열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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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
(2)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
(3) 턱 떨어지는 줄 모른다
(4) 바쁜 살림에 늙는 줄 모른다
(5) 글에 미친 송 생원
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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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전 마수에 까마귀 우는 소리
(2)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
(3)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
(4) 송장 먹은 까마귀 소리
(5)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
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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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궁에서 용 난다
(2)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
(3)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
(4)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
(5)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